유행에 민감하지도 않고 심플하고 걸리시하고 베이직한 마린 스트라이프 원피스
특별히 계절에 민감하지도 않아서 봄,여름,가을,겨울
레이어드하기에따라 언제나 입을수 있는 그런 원피스다
심플한 디자인에 뒷지퍼를 마르니스타일처럼 아웃 지퍼로 처리해서
포인트를 넣어 더욱 예쁜 그런 스트라이프 원피스다
옆쪽에 세심하게 포켓까지 넣어주어 더욱 좋은..
면소재라서 피부에 닿는 촉감도 좋고 비치지 않아서 하나만 입어도 예쁘다
미니 원피스가 부담된다면 누키의 스키니 진이나, 레깅스,혹은
플리츠 반바지나, 발레이나 스커트등을 레이어드 해도 참 예쁘다
소매길이도 5부정도의 길이라서 통통팔뚝을 충분히 가려주는 것이 더욱 매력적인 스타일
유행을 타지 않아서 세탁과 보관만 잘 해준다면 진짜 오래 입을수 있는 그런 스타일이다
누키주인장이 이 아이를 데려오면서 더 좋았던데 평범한 스타일이면서도 뒷 지퍼의 디자인이 뒷모습을 살려준다는거
그리고 어디서나 볼수 있는듯 하지만 소재가 톡톡해서 세탁후에도 변형이 적고, 포켓까지 있다는점등등이였다
꼼꼼히 보면 저렴한 스트라이프 원피스랑은 절대 비교도 안되는 그런 원피스라서 더욱 손이 가는 그런 옷이다
사진 출처 www.nuki.co.kr
사진 출처 www.nuk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