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김포-간사이] 기내식 가까운 일본의 교토를 온전히 느껴보겠다는 마음으로! 오사카는 패스하고 교토에서만 5일을 머물기로~ 여행이 시작되는 즐거움을 비로소 느낄 수 있는 것이 비행기 안이 아닐까? 한동안 집에서 가까운 곳만 돌아 다니느라 비행기 탈 일이 없었는데.. 비행기 타고 여행 가는 기회가 생겼다!.. 뱅기 타고 고고 2017.08.24
홍콩 몽콕에서 만난 디저트 천인명차(天仁茗茶) 홍콩 오덕의 성지라고 할 수 있는 몽콕 나들이~ 몽콕에는 프라모델부터 레고 시리즈 등 다양한 상품이 즐비하다. 똑같은 제품이라도 가격은 천차만별이라 구매하고 싶은 것이 있으면 꼼꼼히 가격을 비교하며 다녀야 한다. 또한, 크지 않은 샵이 모여 있어 그런지 종종 금방 문을 열었는데 .. 뱅기 타고 고고 2017.07.03
썬앳푸드 쿠폰.. 오늘 메일을 받았다... 메드포 갈릭과 스파게띠아, 토니로만슨, 사천성(?), 모락, 비스트로 서울 등을 운영하는 썬앳푸드에서 추석을 맞이해 가족친지, 친한 친구들과 함께 식사할 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쿠폰을 보내주었다.. 두루두루 다 같이 나눠 쓰면 좋을 것 같아서! 뱅기 타고 고고 2012.09.24
땀나는 부위에 따른 보양식 올여름에는 여느 때와 달리 땀 때문에 고생이다...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나고.. 그래서 더 힘들고 지쳐버린다. 자료를 찾다 우연히 레이디경향 과월호에서 발견한 보양식에 관한 기사.. 나중에 내가 어느 부위에 땀이 많이 나는지 체크해 보고, 맞춤 보양식을 만들어 먹어야 겠다..ㅎㅎㅎ 땀 나는 부위.. 뱅기 타고 고고 2010.08.02
뚝딱, 생과일 아이스바 오늘 같이 햇살이 따가운 날에 제일 생각나는 것은 시원한 얼음... 그리고 달콤한 팥이 들어간 팥빙수.. 믹서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차가운 음료수로 지친 더위를 잊어 보고 싶다.. www.nuki.co.kr 통신원이 알려줬어요.. 뚝딱, 생과일 아이스바 30도를 웃도는 더위가 이젠 일상이 됐다. 이럴 때 빛을 발하는 .. 뱅기 타고 고고 2009.06.11
홍대에 놀러갔어요 갑자기 너무너무 여행을 가고 싶어서 홍대에 놀러갔다가 찾아낸.. 음식점이에요. 집에 눌러 있겠다는 nuki양을 꼬셔서 데리고 갔지요. 꼭 비행기를 탄 듯한 기분이 들게 인테리어를 꾸며 놓셨더라고요. 그리고 음식 세팅도 기내식처럼.. 무릎담요도 다양한 비행기에서 보았던..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 뱅기 타고 고고 2009.04.28
팥만 있으면 좋아~~ 달콤한 팥빙수 날씨가 화장했던 지난 주.. 오랜만에 후배가 신사동 가로수길로 친히 와 주었다. 페이퍼 가든에서 쌀쌀한 바람 맞으며 먹는 팥빙수.. 연유를 넣었는지 우유를 넣었는지 살살 간 얼음에서도 달콤한 맛이 났다.. 약간 팥이 모자란 느낌이 들었지만 맛은 좋았다.. 좀 더 추워지면 담요 덮고 한 번 더 먹고 .. 뱅기 타고 고고 2008.11.17
맛난 반찬에서 영양 간식까지 제철 만난 파워풀 감자 요리 (누키 nuki) 맛난 반찬에서 영양 간식까지 제철 만난 파워풀 감자 요리 토실토실한 햇감자 풍년이다. 제철을 맞아 값도 맛도 제일 맛있을 때 넉넉하게 사다 삶거나 쪄서 혹은 튀기거나 볶아 먹으면 좋다. 자주 먹어도 질리지 않는 반찬과 색다른 간식까지 감자로 만든 영양 만점 레시피를 소개한다. 영양은 보충하.. 뱅기 타고 고고 2008.11.06
그때그때 담가 바로 먹는 새콤한 피클 (누키 nuki) 그때그때 담가 바로 먹는 새콤한 피클 더위에 지쳐 쉽게 입맛을 잃는 여름, 풍성한 제철 채소를 이용해 불에 조리하지 않고도 먹을 수 있는 피클을 만들어보자. 입맛을 돋우는 새콤한 맛의 알짜배기 여름 반찬, 피클. 양배추 통마늘피클 재료 붉은 양배추 1/6통, 흰 양배추 1/4통, 마늘 6톨, 양파 1/3개, 절.. 뱅기 타고 고고 2008.11.06
얼음 동동 띄운 시원한 냉국 한 그릇 (누키 nuki) 얼음 동동 띄운 시원한 냉국 한 그릇 수은주가 쭉쭉 올라가는 무더운 날에는 시원한 냉국 생각이 절로 든다. 재료들을 송송 썰어 냉동실에 미리 넣어 살짝 얼린 육수를 부으면 여름 별미 냉국이 완성된다. 누구나 쉽게 도전할 수 있는 냉국 한 그릇으로 시원한 여름 식탁을 만들어 보자. 청량고추 가지.. 뱅기 타고 고고 2008.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