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로뮤지컬영화제 2018 talent M&M 뮤지컬 영화 기획안 공모 충무로뮤지컬영화제 2018 Talent M&M 뮤지컬영화 기획안 공모 시작~ 총 4작품(10분 이상~40분 미만) 각 1천만원 & ‘멘토링’ 시스템 적극 지원한다고! - 접수는 9월 29일(금)~11월 30일(목)까지 영화와 뮤지컬이 결합된 새로운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한 <충무로뮤지컬영화제> <충무로뮤지컬영.. こまごました話 2017.09.26
부천국제애니메이션 페스티벌 관객심사단(애니비)모집 제19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하 BIAF2017)이 관객심사단 ‘애니비’(AniB)를 모집한다. 관객심사단 ‘애니비’는 오는 10월 20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BIAF2017 행사기간 동안 활동하게 된다. 모집기간은 9월 1일(금)부터 9월 17일(일)까지이며, 모집 대상은 애니메이션을 사랑하는 만18세.. こまごました話 2017.09.16
서울교통공사 시민이 만든 지하철 안전 에티켓 영상 공모 서울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 주최의 ‘2017 서울교통공사국제지하철 영화제’에 상영할 작품을 7월 20일(목)까지 공모한다. 공모 대상은? 지하철이라는 공공장소 상영에 적합한 내용을 가진 90초 이내 무성(無聲) 영화이다. 특히 올해는「지하철 안전 및 에티켓 부문」이 .. こまごました話 2017.06.16
런웨이에서 스크린으로 무한도전~ 최근 개봉을 기다리고 있는 영화 두 편을 눈여겨 보면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다. <매드맥스:분노의 도로>와 <세컨 찬스>에는 런웨이를 뜨겁게 달구던 여신미모의 빅시모델 출신 배우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이다. <매드맥스:분노의 도로>에서 독재자 임모탄의 여인들.. こまごました話 2015.05.30
뒷담화인가? 진정한 논평인가? 우리는 살아가면서 남의 이야기를 안하고 살 수는 없다. 그 경중에 따라 가벼운 뒷담화가 되거나, 아니면 진정한 평가가 될 수도 있다. 그러나 받아 들이는 입장에서 진정한 평가가 아니라고 느낀다면, 뒷담화로 치부되고 만다. 진짜 잘못된 뒷담화로 한 사람을 죽일 수도 있다는 생각도 .. こまごました話 2014.10.20
아는 여자 - 2 아는 여자 - 2 첫째 날 공식 일저을 마친 뒤, 숙박을 책임지기로 했던 펜션 사장과 그녀, 후배 셋이서 저녁을 먹었다. 복층으로 된 펜션에서 세 사람은 간단하게 술 한잔을 마시기로 했다. 시간이 지나면서 피곤함이 엄습해 후배는 씻고 자기 위해 먼저 자리를 일어났다. 그녀와 펜션 사장은 후배가 자리.. こまごました話 2010.08.06
아는 여자 - 1 그녀와의 만남 ... 기억 속에서 지워버리고 있던 직장 후배였던 그녀... 나도 그녀를 별로 탐탁치 않게 생각했고, 그녀 또한 나를 별로 탐탁치 않게 여겼다. 함께 3개월 일하고 그녀는 입사할 때 말했던 경력이 사실과 달라서, 불명예스럽게 퇴직을 하고 말았다. 3개월 간 함께 했던 그녀는 퇴사와 함께 .. こまごました話 2010.08.05
오랜만에 찍은 이미지 사진 사진이 필요했다.. 목욕에 관한 이야기에 들어갈 사진이 필요했다. 그런데 내겐 포토그래퍼가 없다. 궁하면 어떻게든 만들어 내야하는 상황에서 난, 스스로 사진을 찍기로 마음 먹었다. 조명은 잠자기 전에 책을 읽을 때 쓰는 백열등 스탠드 카메라는 요즘에는 드문드문 사진을 찍고 있는 똑딱이 디카... こまごました話 2010.08.04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요? 풍력 발전기..... 천추태후 촬영이 이뤄졌던 곳에 있었던 풍력발전기.. 바람이 불어야만 제 역할을 하는 녀석이다. 우리의 인생도 풍력발전기와 비슷한 것 같다.. 바람이라는 매개체가 있어야만 제 역할을 하는 풍력 발전기처럼.. 주변에서 뭔가 자극을 줘야지만 삶이 영위되는 것이다. 바람개비처럼 주.. こまごました話 2010.06.09
전주국제영화제 다녀와서..^^ 2010년5월1일 - 전주국제영화제 대한민국에 살면서 대한민국 내에서 개최되는 축제에 다녀본 기억이 없다. 워낙에 게으러 쉬는 날에는 확실히 집에서 쉬어야 다음 주가 편안하기 때문에 움직임을 최대한 줄이고 살았다..^^ 그런데 삶을 좀 바꿔봐야겠다는 생각으로 전주국제영화제를 가보기로 했다. 물.. こまごました話 2010.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