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주는 2009 크리스마스 선물..
크리스마스까지 시간이 많이 남아있기는 하지만.. 그리고 내게는 좀 과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지난 6개월 동안 착하게 살았으니까..
(물론 이 가방을 받는 것은 크리스마스가 훨씬 지난 2010년 1월이 되겠구나.
그럼 2010년 새해를 행복하게 맞이하라는 기념 선물로 정해야 되나??)
음.. 착하게 살았다고 과언하기는 좀 그렇다.
중간중간, 말 실수로 인해 친한 사람을 마음 졸이게 했고..
몰래몰래... 사진을 찍으러 다니기도 하고..흑흑...
여하튼..
남들은 남자친구가 사준다는 선물을 나는... 내 스스로에게 주기로 했다..
아무래도 2009년 하반기에 무슨 쇼핑을 못해 안달이 난 사람처럼 자꾸 멀 사들인다..
이건 애정 결핍 때문인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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