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지리한 장마철, 태풍에도 쾌적하게 지내려면~ 장마전선이 북상 중이라고 지난 주부터 그러더니.. 비는 얼마 안내리는 마른 장마의 양상이 보이고 있네요. 그래도 장마는 장마니까, 비는 안 오는데 하늘이 우중충해서 기분이 꿀꿀하죠~ 이럴 때 집안이 지저분하고, 이불을 덮었을 때 칭칭 감기는 기분이 들면 더 찜찜하겠죠. 며칠 뒤 날.. 집에서 뒹굴뒹굴 2015.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