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구슬치기.. 어른이 된 나는...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물이라고.. 어린 시절 가지고 놀았던 구슬... 일명 다마.. 그 아이들을 꿰었으면 이렇게 예쁜 목걸이가 되었을까? 어린 시절에는 구슬을 하나라도 더 모으려고 같은 반 남자 아이 중에 제일로 말 잘 듣는 착한 아이.. (기억에 의하면 홍할아버지라는 별명을 가진) 그 아이를 .. おしゃれなmioki 2009.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