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데이가 바로 코앞으로 다가왔다.
꽃보다도 멋진 남친을 위해서 자신을 꾸며야 할 때이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좀 꾸민다고 하는데 딴지 걸 사람은 없겠지.
여자가 되었건 남자가 되었건 사랑하는 사람에게 잘 보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여하튼 좀 이쁘게 보이기 위해서 한 번 찾아봤다.
어떤 옷을 입어야 할지에 대해서.
여성스러운 면을 어필하고 싶다면 시폰 소재의 원피스나 블라우스를 선택하자.
좀 섹시한 모습을 보이고 싶다면 스팽글로 장식된 톱을 입으면 될 것 같다.
청순하면서도 순수한 모습을 강조하고 싶다면 화이트 롱블라우스에 화이트 원피스를 매치해보자.
그리고 .....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 않다면 액세서리를 십분 이용하자.
평소 얌전한 귀고이를 즐겨했다면 이날만큼은 좀 화려한 귀고리를 선택하자.
좀 편치않을지 몰라도 새로운 모습에 한 번 더 눈여겨 봐주리라...
사진출처 www.nuk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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