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는 역시 화이트가 이뻐 보인다..
명품 화이트 가방을 사려고 하니 너무 비싸더라..
그리고 화이트는 너무 때를 잘 타서 명품 가방을 사는 것이
좀 바보같은 짓처럼 느껴졌따..
고민하고 있던 찰라에 눈앞에 나타난 화이트 가방..
마구 들 수 있어서 좋다..
그리고 무엇보다 저렴한 가격만큼 가죽 가방이 무겁지 않다는 것.
아무리 무거운 것을 넣어도 끈이 끊어질 것 같은 부담이 없다는 것..
정말 잘 찾아낸 화이트 가방..ㅋㅋㅋ
www.nuki.co.kr 에서 찾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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