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고백 성공하는 발렌타인데이 스타일링 비법 발렌타인데이가 바로 코앞으로 다가왔다. 꽃보다도 멋진 남친을 위해서 자신을 꾸며야 할 때이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좀 꾸민다고 하는데 딴지 걸 사람은 없겠지. 여자가 되었건 남자가 되었건 사랑하는 사람에게 잘 보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여하튼 좀 이쁘게 보이기 위해서 한 번 찾아봤.. おしゃれなmioki 2009.02.05
진주 그리고 리본, 갖고 싶다.. 샤넬때문일까? 진주가 좋아지는거.. 귀엽고 사랑스런 디자인의 리본진주... 샤넬은 여자의 마음을 너무 잘 아는 디자이너일꺼다.. 한없이 사랑받고 싶은 여자의 마음을 읽고 있다.. 팬던트가 사랑스러운 미니 사이즈라서 더욱 눈길이 간다.. think by www.nuki.co.kr おしゃれなmioki 2008.12.26
진주 그리고 리본, 갖고 싶다.. 샤넬때문일까? 진주가 좋아지는거.. 귀엽고 사랑스런 디자인의 리본진주... 샤넬은 여자의 마음을 너무 잘 아는 디자이너일꺼다.. 한없이 사랑받고 싶은 여자의 마음을 읽고 있다.. 팬던트가 사랑스러운 미니 사이즈라서 더욱 눈길이 간다.. think by www.nuki.co.kr おしゃれなmioki 2008.12.26
칙칙한 겨울 분위기를 환하게 바꾸고 싶다면 캔디컬러를 입자 바람이 난게 분명해.. 진짜 소녀시대처럼 어리고 귀엽고 예쁘고 싶어... 올 겨울 진짜 화사한 니트가 너무 가지고 싶다... 화사한 옷은 얼굴을 밝게하고 아니 기분까지 밝게 해주니까... 니트는 겨울의 잇 아이템이니... 꼭.. 올 겨울 꼭... 장만하리라... 요즘 이렇게 화사한 컬러에 자꾸 꽂힌다... 모델 선.. おしゃれなmioki 2008.12.18
미니가 지겹다면 롱스커트를... 겨울이다 플레어 스커트.. 너무 찾아 헤매이다가 난 드뎌 찾았다.. 허리라인은 날씬하게.. 통통한 다리라인은 감춰주고 라인은 살려주고... 체크패턴이 사선이라서 더욱 날씬하고 멋스럽다 포켓까지... 안감까지... 올겨울 이 플레어스커트를 어그에 맞춰신고.. 밍크 솔하나만 있음 너무 훌륭한 레트로 .. おしゃれなmioki 2008.12.18
샤방샤방 스커트를 주목하라!! 샤방샤방 스커트를 주목하라!! 한여름도 아닌데 요즘 거리를 걷다보면 가벼운 소재의 스커트가 눈길을 끌고 있다. 하나쯤 장만해서 입어야 할 것 같은 충동을 느끼며.... 입어볼까 고민하는데.. 가벼운 소재라는 것이 종류가 정말 각양각색이라 어떤 것을 골라야 할지 유행에 뒤떨어지는 것이 아닌지 고.. おしゃれなmioki 2008.11.17
블루종이 대세다~~(누키 nuki) 늦가을이되니 왠지 마음도 여름같지 않다 뭐가 분위기 쇄신을 하고 싶은데.. 특별한것도 없고.. 맛있는걸 먹을까? 아님 분위기 전환이 되는 스타일을 바꿀까?? 그러다가 문득 스타일 전환을 하고 싶어졌다... 헐리웃 스타의 사진을 이리저리 셔핑하다가... 너무 세련된 바이커 점퍼가 눈에 쏙 들어왔다.... おしゃれなmioki 2008.11.07
올 트렌드를 가득 만나세요(누키 nuki) 올 트렌드를 가득 만나세요 이번엔 마이클 코어스 컬렉션을 올려볼께요~*^^* 마이클 코어스는 명품까지는 아니지만 어느정도의 패션 피플에게는 많이 알려진 브랜드에요. 연예인들이 마이클 코어스의 안경을 착용해서 안경으로도 유명하기도 하죠. 마이클 코어스는 최고아의 브랜드는 아니지만 중가.. おしゃれなmioki 2008.11.07
누키도 가죽 점퍼 입고 싶다..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서는 10월 막바지 인지 몰라도, 밖에 나갈때 뭔가 걸치지 않으면 많이 허전하구 그래요, 그냥 원피스 하나 입기에는 뭔가 심심하니까- 살짝 걸쳐 준 라이더 가죽 자켓,, 입고 싶네요.. 가죽 재킷 입고 싶은 누키(nuki) おしゃれなmioki 2008.10.28
날씨가 춥다.. 모자가 필요행~~(누키 wish list) 동글동글 방울이 달린 니트 모자 찬바람이 불어오기도 전에 성질 급한 모자가 톡하고 튀어나왔다. 일반 천 모자도 아닌 것이 꽤나 사람들과 어울리고 싶었나 보다. 많은 패셔니스타들에게 선택받은 니트 모자는 일명 ‘팜팜’이라고 하는 동그란 방울이 달린 털모자다. 패셔니스타들의 행보를 따라하.. おしゃれなmioki 2008.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