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찾는 계동 나들이 요즘 황사와 미세먼지가 심한 가운데 계동 나들이를 했다... 계동은 현대본사 건물 주변의 이름이다.. 북촌의 한 행정구역상의 명칭이랄까! 윤보선길을 시작으로 계동초등학교 앞의 맛있는 스테이크 집을 거쳐 덕수궁 뒤쪽의 구두 가게, 그릇가게 등등을 구경하다 만난 한옥... 우리나라 .. 버스 타고 고고 2015.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