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웨이에서 스크린으로 무한도전~ 최근 개봉을 기다리고 있는 영화 두 편을 눈여겨 보면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다. <매드맥스:분노의 도로>와 <세컨 찬스>에는 런웨이를 뜨겁게 달구던 여신미모의 빅시모델 출신 배우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이다. <매드맥스:분노의 도로>에서 독재자 임모탄의 여인들.. こまごました話 2015.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