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위해선 11시에 자고 7시에 일어나라! 요즘 너무 부어서 살 수가 없었다. 손도 붓고 얼굴도 붓고... 쌍꺼풀도 너무 부어서 눈을 뜰 수 없는 지경이 되어서야 부종의 무서움을 알았다. 예쁜 옷을 입으려해도 퉁퉁 부으니 도대체가 입을 옷도 없고... www.nuki.co.kr에는 입고 싶은 옷이 가득한데.. 부종으로 인해 언감생심 꿈도 못 꾸고.. 잠들기 전 .. 집에서 뒹굴뒹굴 2009.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