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너무 부어서 살 수가 없었다.
손도 붓고 얼굴도 붓고...
쌍꺼풀도 너무 부어서 눈을 뜰 수 없는 지경이 되어서야 부종의 무서움을 알았다.
예쁜 옷을 입으려해도 퉁퉁 부으니 도대체가 입을 옷도 없고...
www.nuki.co.kr에는 입고 싶은 옷이 가득한데..
부종으로 인해 언감생심 꿈도 못 꾸고..
잠들기 전 체조로 부종을 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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