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뒹굴뒹굴

건강을 위해선 11시에 자고 7시에 일어나라!

mioki 2009. 6. 16. 17:49

 요즘 너무 부어서 살 수가 없었다.

손도 붓고 얼굴도 붓고...

쌍꺼풀도 너무 부어서 눈을 뜰 수 없는 지경이 되어서야 부종의 무서움을 알았다.

예쁜 옷을 입으려해도 퉁퉁 부으니 도대체가 입을 옷도 없고...

www.nuki.co.kr에는 입고 싶은 옷이 가득한데..

부종으로 인해 언감생심 꿈도 못 꾸고..

잠들기 전 체조로 부종을 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