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사이 살랑살랑 치마 없으면 간첩이라 해야 할 정도죠..
10대부터 20대, 30대를 넘어서 40대까지 넘넘 많이 입더라고요.
오늘 강남역에 나가봤더니... 살랑살랑 치마가 정말이지 굉장히 많더라고요.
레이스로 된 것, 시폰인지 아크릴인지 나일론인지 모르는 하늘거리는 천으로 된 것, 웨딩드레스나 한복 안에 입는 패치코트처럼 생긴 망사로 된 것, 니트로 된 것도...
저는 고민고민했죠..
과연 어떤 것을 사야할지...
저의 결정은 나일론인지 아크릴인지 어째든 젤루 하늘거리는 것으로..구매 결정....
사실 레이스를 사고 싶었으나 넘넘 비싸서...
안되면 여름 치마라도 입으려 했는데 여름 치마는 컬러가 너무 밝아서 추워보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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