おしゃれなmioki

프라다, 스텔라매카트니, 이자벨마랑, 샤넬, 마르니...그리고 누키생각

mioki 2009. 4. 6. 10:39

프라다, 스텔라매카트니, 이자벨마랑, 샤넬, 마르니...

이런 디자이너들은 얼마나 좋을까 생각한다

전세계 여성들이 이 브랜드 이름만 들어도 열광을 하니 말이다

트위드 자켓은 그냥 샤넬자켓이 고유 명사가 되고, 모노그램은 그냥 루이비통 프린트다

나염의 프린트는 그냥 마르니 프린트가 고유 명사처럼 되버린...

퀼팅 백은 샤넬백이라거 해야 알아 들으니....

샤넬백, 샤넬자켓, 샤넬 목걸이...

샤넬의 칼 라가커펠트는 이젠 존경의 대상이다

샤넬의 모든 디자인이 고유 명사가 되버린..

샤넬 스타일이 되버린...

아니 그걸 만든 칼 라거펠트..

샤넬의 기념주화까지 나올만큼...

그리고 내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마르니..

아웃지퍼 디테일과 로 웨이스트

그리고 멀멀한 컬러 매치...

빠질수 없는

마르니 프린트....

루이비통 프린트...

프라다 목걸이...

이처럼 어느새 그들의 디자인은 우리 일상의 패션용어를 바꾸어 버린듯하다

그들의 이처럼 변화하는 모습이 부럽기도 하고,

신상이 쏟아져 나오는 컬렉션 한번으로 전세계를 한순간 열광시켜 버린다

그리고 한번만 입어봤음...

한번만 들어봤음...

이런 끝없는 로망을 만들어 내고....

그런 로망에 조금은 착하게...

그러면서도 스타일은 살아있게...

그렇게 만들고 싶어진다...

 

 

사진출처 www.nuki.co.kr

사진출처 www.nuki.co.kr 

사진출처 www.nuki.co.kr 

사진출처 www.nuki.co.kr 

 

사진출처 www.nuk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