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너무너무 여행을 가고 싶어서 홍대에 놀러갔다가 찾아낸.. 음식점이에요.
집에 눌러 있겠다는 nuki양을 꼬셔서 데리고 갔지요.
꼭 비행기를 탄 듯한 기분이 들게 인테리어를 꾸며 놓셨더라고요.
그리고 음식 세팅도 기내식처럼..
무릎담요도 다양한 비행기에서 보았던..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양이 조금 적고요.. 음식 냄새가 빠지지 않아 매장 안이 음식 냄새로 가득하다는 점이에요.
그래도 특별한 기분을 느끼고 싶다면 가봐도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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