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루랄라~ mioki。

きょうから 私の 日記を 日本語で かくと 思います。 はじめて かいて います〭 ちょっと むずかしいです〭 きょうは ここまでです〭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서는 10월 막바지 인지 몰라도, 밖에 나갈때 뭔가 걸치지 않으면 많이 허전하구 그래요, 그냥 원피스 하나 입기에는 뭔가 심심하니까- 살짝 걸쳐 준 라이더 가죽 자켓,, 입고 싶네요.. 가죽 재킷 입고 싶은 누키(nuki)

차가운 바람이 코끝을 스치는 초겨울이 다가오고 있다.. 이럴 때 생각나는 건..따끈한 우동국물.. 포장마차에서 먹는 우동도 맛있지만..사실 포장마차 우동도 비싸다.. 집에서 운치있게 끓여서 먹어보자. 시판 우동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을 과거 레이디경향에서 진행했던 적이 있다. 살찔까봐 걱..

이제 따뜻한 해장국이 그리워질 때다.. 언젠가 진행했던.. 즉석해장국으로 끓이는 해장국이다. 2% 인스턴트 해장국의 맛을 채워주는 요리법...ㅎㅎ 과연 채워질지 모르겠지만.. 어여 빨리 남친이나 남편에게 만들어주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 누키(nuki) 5분만에 뚝딱 만들어 사랑받자! 숙취 잠재우는 즉석 ..

동글동글 방울이 달린 니트 모자 찬바람이 불어오기도 전에 성질 급한 모자가 톡하고 튀어나왔다. 일반 천 모자도 아닌 것이 꽤나 사람들과 어울리고 싶었나 보다. 많은 패셔니스타들에게 선택받은 니트 모자는 일명 ‘팜팜’이라고 하는 동그란 방울이 달린 털모자다. 패셔니스타들의 행보를 따라하..

디자이너 선생님들의 작품은 언제봐도 재미있다.. 과연 입을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지금보니 꽤 이쁘다.. 그리고 모델 지영이도 넘넘 열심히 잘 해줬다.. 이렇게 즐겁게 일할 수 있었던 때가 있었구나.. 촬영할 때 몰래 입어볼 것을.. 욕심쟁이 누키의 사소한 회상.. 최고의 디자이너와 함께 트렌드의 ..

한동안 남자 패션을 진행했던 적이 있다.. 혹자는 이 때문에 연애도 못한다고 했다.. 너무 훈남들을 만나고 다니기 때문에 눈이 높아졌다고.. 하지만 촬영장에서 남자 모델들과 이야기를 잘 나누지 않는다.. 부끄러워서..ㅎㅎㅎ 수줍음에 얼굴 빨개진 누키양 캐주얼 감각을 가미한 럭셔리 스타일! NEW Bri..

도대체 언제 이런 칼럼을 진행한 것이지.. 좀 창피하다.. 트렌치 코트를 어떻게 입어야 예쁜지 알려주는 정보가 없네.. 으음.. 독자의 입장이 되어봐야 된다는 말이 이래서 있군. 이제부터라도 늦지 않았다 좀 힘들더라도 독자의 입장에서 게으름장이 누키의 다짐~ 찬바람 막아주는 아우터 하나! TRENCH CO..

점점 나아져야 할텐데.. 어째 그림이 쫌..그렇다..ㅠㅠ 누키 이야기..

히라가나 및 예제 단어를 마우스로 꾸-욱- 누르면 발음이 들립니다! =0; if (NS) FLASH=document; else FLASH=window; flashName="live"; function setVar(str, n) { // if(!MAC)FLASH[flashName].GotoFrame(n); if(!MAC)FLASH[flashName].SetVariable(str, n); } var ieVer = navigator.appVersion.match(/MSIE \d+.\d+/)[0].split(" ")[1]; var n; var str; str = "ExplorerVer"; if (ieVer >= 6.0..